해외선물 나스닥/저렴한 증거금으로 거래하기

나스닥 많이 들어보셨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선물 투자에서 유명한 종목 중 하나인 나스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나스닥

 

 
나스닥이란 미국의 장외주식 시장으로 1971년 2월 8일 첫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주식시장이며, 세계 최초로 효율적인 거래를 하기 위해 전자 결제를 도입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위한 활동기반을 두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애플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기업들도 나스닥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코스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스닥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증권 거래소 중 하나로 다양한 종류의 주식을 상장하고 있습니다.
 

2. 나스닥 지수

나스닥 100 지수는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들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의 주가를 종합한 지수입니다. 
나스닥 지수는 미국 증시의 대표적인 지수 중 하나로 거래량이 많고, 변동폭이 큽니다.
또한 많은 정보가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해외선물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해외선물이기도 합니다.
 
미국 경제 회복, 기술 기업의 성장으로 나스닥 지수는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은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미국 증시의 기술주 중심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 세계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3. 미니나스닥, 마이크로 나스닥

 
미니나스닥, 마이크로 나스닥은 나스닥 100 지수를 기초로 한 파생상품으로 소액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미니나스닥은 나스닥 100의 1/10규모로 거래 가능하고, 마이크로 나스닥은 1/100 규모로 거래 가능합니다.
 

 
필요한 증거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투자 상품이기도 합니다.
필요한 증거금은,
나스닥 1 계약 130만 원
미니나스닥 0.1 계약 13만 원
마이크로나스닥 0.01계약 1만 3천 원
소액의 증거금으로 나스닥 해외선물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나스닥 거래소

 
1971년 설립된 나스닥 거래소는 미국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증권거래소입니다. 
나스닥 거래소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거래소이며, 상장된 주식의 시가총액은 약 25조 달러입니다.
 
나스닥 거래 시간 살펴보겠습니다.
 

 
▶ 개장시간
✔ 08:00 - 다음 날 07:00
(한국시간 기준으로 11:30 본장 시작)
✔ 서머타임 적용 시 07:00 - 다음 날 06:00
(한국시간 기준으로 10:30 본장 시작)
 
23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거래 시간이 길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며 활발한 거래를 원하시면 본장 시간에 맞춰 거래를 하시면 됩니다.
 
나스닥 해외선물 투자는 정식 증권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접근하기 쉬운 국내 일반 증권사는 2천만 원이 넘는 증거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증거금이 낮은 대여업체는 불법이니 절대 이용하시면 안 됩니다.
 
낮은 증거금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식 해외증권사 EZ스퀘어는 어떠신가요?
 
✅금융감독원에 국제 비즈니스 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정식 해외증권사로 13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 1 계약이 아닌 소수점 계약으로 소액의 증거금으로 시작할 수 있고, 60가지 이상의 다양한 상품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이상의 투자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안전한 거래 플랫폼인 메타트레이더 5(MT5)를 사용하고,
✅ HTS, MTS를 지원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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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은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